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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실 Park Duk Sil 초대전 展- 2024.10.31 Thu - 11.05 Tue



유화지만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수채화나 파스텔화의 느낌이 난다. 수평선이 없는 풍경화를 보면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쳐보기 원한다. 형태는 중요하지 않다. 색채의 아름다움을 누려보자. 이번엔 하늘과 땅, 동해와 남해, 남산과 북악스카이웨이, 순천만 정원, 가평 잣향기 푸른 숲 수목원,  제주도 세화해변, 강원도 진부, 강릉, 속초의 해변, 더 스테이 힐링파크, 춘천의 소양강, 의암호 주변, 구봉산 카페거리 등을 담았다.




춘천의 저녁풍경, 72.7X90.9cm, Oil on canvas, 2024







하늘 정원의 오후, Acrylic on canvas, 72.7x90.9cm, 2024






열린 송현광장의 야경, 45.5X37.9cm, Acrylic on canvas, 2024





와일드 가든의 이른 아침 116.8x91 Oil on canvas 2023







북악스카이웨이의 야경, Oil on canvas, 65.1x60.6cm, 2024






성북동 하늘의 늦은 오후, Oil on canvas, 72.7x60cm, 2024







작가 프로필

박덕실 Park Duk Sil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및 초대전 15회, 단체전 85여회

2024 놀자전(3인전), 소선갤러리

2024 성북 예찬, 혜화아트센터

2024 소확행아트컬렉션, 한전아트갤러리

2023 SNU 빌라다르 페스티발,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2022 서울대 미대 5인 동문전 6월의 무늬, 아트린 뮤지움

2019 잃어 버린 시간을 찾아서, 내일 갤러리

2016 서울아트쇼, 코엑스

2012 아시아갤러리 아트페어, 상하이 전시센터


작품소장/ (주)제일가스, (사)하영 외 개인소장 다수

한울회, 진명미술인회, 성북미술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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